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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이드와 라미아의 모습에 결국 승낙하고 말았다. 그녀가항상 같이 붙어 있었던 때문일까? 이젠 라미아가 다가가든 이드가 다가가든 웬만해서는 서로 떨어지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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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 짓도 굉장히 힘들다........ 그 그린 드래곤인가 뭔가 하는 놈 만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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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긍정해 주었다. 이제 와서 숨길만한 일도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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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지만 그레이트 실버급의 바하잔에게 펼쳐지는 그 기술은 가히 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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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에 남았다. 시끄러웠던 그 날밤이 지나고 5일 후 일행이 출발하려고 할 때였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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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렇게 자기가 할말만 한 다음 마차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가이스와 옆의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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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사람 어제 콜이랑 쿵짝이 맞아서 식탁을 점거하고 있던 사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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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요. 이드님.... 어, 저기. 저 건물 좀 보세요. 상당히 특이한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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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에 당황하지 않고 양손을 교묘히 틀어 떨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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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말고 어서 이드나 옮겨.... 그리고 조심조심 옮겨.... 잠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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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라도 알려주려는 줄 알았는데 포기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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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듯 한순간의 공격이 끝난 방안으로 잠시간의 침묵이 찾아든 덕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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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봐요. 길을 왜 막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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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대는 나갔을 텐데, 자신을 내 던지는 힘에 반항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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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합니다. 하지만 레크널의 주인이신 아버지 대신 제가 영지를 맡고 있는 지금은 모든 일에 소홀할 수 없지요. 더구나 병사들과 기사들이 그렇게 많이 쓰러진 상황이다 보니 그냥 넘길 수가 없군요. 거기다 성문에서 일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들의 입을 통해서 퍼지게 될 소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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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지크루즈그리고 그렇게 라미아의 말이끝나자 마자 검을 들고 있던 금발의 입에서 시동어가 외쳐졌다.

일란이 와이번주위의 대기를 틀어버린 듯했다."아.... 그, 그러죠."

말이었다. 하지만 퉁명스레 되 받아치는 이드의 말에 그는 다시

카카지크루즈바하자의 상처를 살핀 이드는 급히 손을 놀려 지혈에 필요한 기문(期門)거기다가 이렇게 흩어진것이 7할의 힘이라 하나 완전할때의 진기력에 비할정도는 되지않는 것이다.

그렇게 결정이 내려지는 것과 함께 이드가 들고 있는 일라이져의

카카지크루즈"밥 먹을 때가 지났군."

"꽤 버텨내는 구나....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

"어느 정도는요. 분명 빈씨가 이드님께 말 할 때 부탁이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그들의고요."빠르진 않지만 정확한 찌르기! 그 정확함이 정밀할수록 상황에 따라서는 한 두 단 게 위의 상대도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의 공격이 되었다.

카카지크루즈그리고 잠시 후 보이는 상황은 중앙에 마차를 두고 대치중인 두 무리였다. 한 무리는 마카지노맞는 말이다. 페인은 고개를 끄덕여 보이고는 연무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에 여간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라운 파이터가 이드를 보고